작성자: webmaster

 

 

 

 

 

안녕하세요. 유통업에 종사하고 있는 45세 남자입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내비게이션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약간 길치라 운전대만 잡으면 바보가 됩니다. 평소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길을 찾지만 운전대만 잡으면 까막눈이 되어버리는 길치입니다.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길치라니.. 그렇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 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내비게이션을 많이 써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욱 비교하면서 사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그동안 써본 내비게이션을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사용하기 좋았던 것이 ‘아이나비’였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들은 잔고장도 많고, 업데이트가 늦어 다니기 불편했던 적도 있었고, 화면 레이아웃이라던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아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나비는 업데이트도 정기적으로 제공해주어 새로운 길이나, 신도시도 바로바로 길찾기가 가능했고, 그리고 현재 도로사정을 파악하여 가장 빠른 길을 알려주니 시간이 금처럼 아까운 저에게 가장 적합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름있는 브랜드라 그런지 잔고장도 많이 없다보니, 지금 현재 쓰고 있는 내비게이션도 아이나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바로 3D기능입니다. 다른 브랜드들에도 3D기능이 있지만, 아이나비 3D기능은 타사에 비해 매우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나와있어 주변을 파악하여 위치를 파악하기가 더욱 쉽더군요.
게다가 아이나비는 타사에 비해 조작법이 간단해 매우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저는 아무데도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로구에 거주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 김연미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5세, 2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요. 두 자녀를 키우다 보니 첫째 아이에게 다소 소홀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학습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학습 부분에 좀 더 집중하고자 한글 수업을 신청하였어요.

매주 씽크빅 선생님이 오셔서 첫째 아이를 가르쳐주시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선생님이 매우 예쁘고 친절하신데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하시니 아이가 매우 좋아하며 잘 따를뿐더러 공부에 재미를 느껴 수업이 끝난 후에도 빨리 숙제 하고 싶다며 저를 조르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첫째 아이 수업 중 둘째 아이가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열이 매우 높아 급히 병원에 다녀와야 할 상황이었는데 남편은 바로 집에 올 수 없는 상황이라 매우 곤란해하고 있는데 씽크빅 선생님께서 이 수업 이후에 다른 수업이 없으니 병원 다녀올 동안 첫째 아이를 봐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황급히 작은아이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빠르게 병원을 갔기 때문에 다행히 크게 아프기 전에 열을 내리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연락 받은 남편이 집에 도착하자 아이는 선생님과 책을 보며 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 수업 때 선생님께 감사의 표시로 화장품 선물을 준비했는데 당연한 일을 한 거라며 한사코 거절하셨습니다. 일이 끝나고 두 시간 가량을 아이와 함께 있어주셨는데 직장생활을 해본 제 입장에서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여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물을 거절하셔서 어떻게 고마움을 전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는데 이렇게 감동사례를 모집한다고 하니 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씽크빅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는 이제 결혼 2년차 접어드는 주부입니다. 남편과 연애 때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을 이곳저곳 많이 다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호텔에서의 숙박은 꽤나 익숙한 편입니다. 지난주에 결혼기념일을 맞아 어떻게 하루를 보낼지 남편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했었죠. 그 결과 “이번에는 여행보다는 푹~ 쉬자!”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아무래도 남편과 저는 직장생활로 바쁘고 지쳐있어서 장거리로 여행을 가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최고급 호텔에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하고 오기로 했어요. 곧바로 서울에 있는 호텔을 비교하기 위해 폭풍 검색을 시작했죠. 그러던중에 친구네 부부가 얼마전에 신라호텔을 다녀오고서 정말 대만족이었다고 극찬을 했던게 생각이 나서 망설임없이 신라호텔로 예약을 고고! 했답니다.

우리 부부는 기념일 당일 들뜬 마음으로 신라호텔로 향했어요. 체크인하고 호텔방에 간단히 물품을 정리해놓고 바로 스파를 하러갔어요! 제가 제일 기대했던 순간이었어요. 신라호텔의 겔랑스파! 185년 전통의 파리 겔랑 본사 노하우를 전수 받은 스파 전문가가 고객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스파가 지상 3층에 위치해 있어서 남산의 아름다운 정경을 바라보면서 스파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풋 바스 라운지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풋 케어를 받으니 노곤했던 온 몸이 편안해지면서 피곤이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여자인 저보다 남편이 더 만족스러워했답니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서비스해주시니 고맙기도하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최고급 스파로 보송보송 가뿐해진 몸으로 저희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시간을 즐겼어요. 음식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고 일단 맛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분위기가 정말 최고였어요! 식사 후엔 방으로가서 룸서비스로 와인을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수영을 즐기고 남편과 함께 결혼기념일을 마무리했답니다. 룸 내부는 물론 호텔 모든 시설물들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그런지 먼지에 예민한 저로서는 머무는 내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결혼 이후 최고의 로맨틱한 시간을 남편과 보낼 수 있어서 신라호텔은 저희 부부의 마음속 최고의 국내 호텔이 될 것 같아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집 근처에 스타벅스가 3군데 정도 있어요. 대학교 근처에 하나, 번화가에 두 개 있는데 저는 꼭 사거리에 있는 스타벅스만 이용합니다. 저를 기억해주시고 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직원 분이 계시거든요!

8월 한여름에 간 적이 있었어요. 당시에 뉴스에서 올 여름 최고 기온이라고 낮기온 38도를 웃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걷기조차 힘들어서 쓰러지듯이 스타벅스에 갔었어요.. 친구와 통화하면서 돌체라떼 아이스를 시키고 자리에 앉아 땀을 식히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제 음료 주문을 자주 받아주시던 직원 분께서 부르시더라고요.. 제가 들어올 때 많이 더워보이셨다 하시면서 나가시면 얼음이 녹으니 더 넣어주시겠다고 먼저 말씀해주셨어요. 학교 근처나 다른 지점가면 안 그래도 얼음양이 적어 아쉬웠었는데 제 마음을 읽으신 것처럼 먼저 권유해주시니 날씨 때문에 불쾌했던 마음이 싹 가시고 시원해졌어요~ 세심한 것까지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매일 바닐라라떼, 돌체라떼만 먹다가 하루는 녹차 프라푸치노를 시켰어요. 그 날도 어김없이 제가 좋아하는 직원 분이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를 기억하셨는지 머뭇머뭇 거리면서 주문을 하니 프라푸치노에는 자바칩 추가해서 많이 드신다구 추천해주셔서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주문한 음료가 나오고 자리로 돌아갔는데 직원 분께서 음료를 너무 묽게 만들어 드린 것 같아서 계속 신경쓰이셨다며 프라푸치노를 다시 만들어서 가져다 주셨어요. 저는 잘 시켜먹지 않았던 메뉴라 몰랐는데 직원분께서 너무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원래 커피만 마시다가 너무 피곤해서 달달한게 먹고 싶었는데 전에 주셨던 것도 새로 만들어 주셨던 것도 진짜 맛있었어요. 당시 시험기간이라 잠도 못 자고 피곤했는데 몸도 마음도 정말 행복했어요..

방문 했을 때마다 일하고 계셨던 제 나이또래의 직원 분이셨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음 방문시엔 꼭 이름과 함께 본사 홈페이지에 감사드린다고 글 남기려구요~ 대부분 스타벅스가 커피나 음료, 디저트 메뉴가 비싸서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랑 가격대가 비슷할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징”이라는 감동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늘 찾게 되는 곳인거 같아요~ 옷 하나 사도 인터넷에 후기 한 번 올려본 적이 없었거든요.. 제게 따뜻한 서비스로 감동 주셨던 직원 분 칭찬하기 위해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보실 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동네에선 그 지점만 가고 있어요~ 늘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30대가 된 직장인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인들 결혼식이다, 돌잔치다 하면서 경조사 비로 돈이 만만치않게 나가더라고요. 몇 주 전에도 제 대학 친구가 시집을 가서 서울로 결혼식장에 갈 일이 있었어요. 평소에 건망증도 심하고 깜빡거려 잘 잃어버리는 성격인데 그 날도 어김없이 지갑을 통째로 집에 놓고 온 거에요.. 당장 경조사에 낼 현금도 없고 출금할 수 있는 카드조차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친구한테 톡으로 설명하니 삼성페이를 이용하면 ATM기에서 현금 출금이 가능하다 하더라고요! 마침 며칠 전에 에버랜드 할인 쿠폰을 받으려고 휴대폰에 카드등록을 해놨었거든요~ 바로 제가 이용하는 지점이 보여 계좌 비밀번호와 금액만 입력하고 저장해놓았던 지문만 인증하니 바로 금액이 출금되더라고요! 삼성페이 덕분에 이렇게나 쉽게 카드없이 출금 할 수 있다니.. 세상 정말 좋아졌더라고요.

덕분에 요즘에는 지갑 없이도 걱정없이 친구만나러 가곤 해요~ 요즘 간편결제 시스템이 많이 나와서 여러 개 써봤는데 늘 비밀번호도 입력해야 하고 어플도 직접 켜야 해서 불편해서 손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친구가 삼성페이 다운받으면 에버랜드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다운받아서 사용해봤는데 그 이후로 정말 편하게 쓰고 있어요~ 핸드폰 따로 켤 필요도 없이 꺼진 화면에서 위로 슬라이드 터치해주면 바로 등록한 카드가 뜨는데 지문 인식 후 그 상태로 결제가 되니까 어느 식당을 가도 간편하게 결제하고 있습니다. 삼성 폰이 아닌 친구들도 활용성이 높으니 부러워해요!

오프라인 쇼핑보다 인터넷 쇼핑을 통해 더 많이 사는 편인데 삼성페이 덕분에 결제과정도 엄청 간편해졌어요! 결제단계가 간소화되어 동의 과정 없이 비밀번호나 지문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더라고요~ 장바구니 가득 담아 결제단계에서 바로 삼성페이로 넘어가니 지문만 인증하면 되니까 빠르게 결제할 수 있어 너무나 편리합니다. 또 저 말고 다른 사람은 인증할 수 없는 지문인식 보안 시스템이기 때문에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쓰면 쓸수록 다운받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성공스토리에는 “배달의 민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4년 째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한 해 중국집을 인수한 지 4년 만에 최고 매출을 이루었고 배달의 민족이 매출 신장에 큰 공헌을 해주셨기에 감사함에 글 남깁니다. 저희 동네 구역에는 제 가게를 포함하여 4개의 중국집이 있습니다. 구역이 큰 편이 아닐 뿐만 아니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 고객을 유치하는 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전단지 아르바이트도 고용해보고 지역 쿠폰책자도 내보고 주변 사무실에 직접 PR도 나갔지만 주말을 제외하고는 장사가 잘되지 않더군요.. 전단지 배포를 위한 인건비나 제작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큰 딸의 권유로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젊은 2~30대들은 전단지나 전화대신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주문을 더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배달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알아보던 중 배달의 민족 사장님 사이트에 감동 받았습니다. 서비스 별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않는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정리가 잘 되어있어 필요한 정보를 금방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문 내역, 정산 내역, 주문 통계 등이 정리가 잘 되어있어 매출관리에 유용합니다.

배달의 민족의 광고비와 주문 중개 이용료에 또 한 번 감동 받아 배달의 민족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미 전단지 배포를 위한 인건비, 제작비용을 많이 소비했던 터라 홍보비용에 절감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하던 차였습니다. 시중에 있는 모든 배달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이용료를 제공하는 배달의 민족 덕분에 낮은 광고 비용으로 높은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평일에 많게는 20건, 주말에는 30~40건 정도의 주문이 배달의 민족을 통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어플리케이션 덕분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가까워졌습니다. 아내가 고객들의 후기 보는 방법을 알려준 이후 가게 운영하면서 틈틈이 리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맛있다, 빠르다 라는 글들이 많습니다. 물론 가끔 안 좋은 리뷰들도 있습니다. 고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배달의 민족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부족한 점은 보완시켜 나가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4년 전 제 가게를 인수 받기 전부터 한식집, 중식집, 일식집을 전전하며 배달 일을 해왔고 지금도 제 가게의 사장이자 배달부입니다. 10년간 다져진 배달 노하우로 골목 구석구석 번지수를 외울 정도입니다. 오랫동안 배달 일을 해왔지만 가게를 인수 받았을 때에는 전반적인 시스템을 관리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게 매출 신장이었지요. 배달의 민족 덕분에 2016년이 따뜻했습니다. 국내에 있는 모든 요식업계 종사자 분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아침에 남편과 아이들이 출근, 등교를 하고나면 저는 집안일을 하고 TV를 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홈쇼핑 채널을 즐겨 보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롯데홈쇼핑을 주로 애용합니다.

몇 달 전 롯데홈쇼핑에서 구입을 하면서 겪은 일화가 아직도 기억에 오래 남는군요. 저희 집이 새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새로 사야할 것들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당장에 옷과 물건을 보관할 곳이 너무 부족했던 터라 수납장이 필요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무래도 간편하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는 롯데홈쇼핑을 택했죠. 롯데홈쇼핑 편성표를 확인한 후 본방송을 챙겨보았죠.

제품을 TV로만 보기 때문에 만져볼 수 없어서 답답하고 궁금한 저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듯 쇼호스트가 제품 설명을 아주 디테일하고 세세하게 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다른 홈쇼핑에서는 상품을 팔고자 하는 마음에 앞서 소비자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제품 설명을 꼼꼼하게 설명 해주지 않고 대충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롯데홈쇼핑은 역시 다르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지요! 수납장의 디자인과 크기 등등 제가 원하는 부분과 부합한지를 체크해본 후 바로 구입을 결정했어요. 오프라인으로 매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발품팔아 구매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다고해서 꼭 100% 만족하는 쇼핑을 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구매할때도 구매처의 신뢰가 필요한데 롯데홈쇼핑은 매번 쇼핑할때마다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부터 수령하는 순간까지 단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일단 롯데홈쇼핑 상담원 분들이 항상 친절하게 구매 방법과 절차를 설명해주시는데요. 이번에도 정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수납장이 같은 디자인에 컬러가 3종이 있었는데, 제가 순간 착각을 하고 원하는 컬러가 아닌 다른 컬러로 주문을 요청했어요. 그런데 배송준비중 단계일 때 생각이 나서 상담원과 통화로 자초지종을 설명드렸어요. 제 실수로 잘못 주문한터라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상담원께서 짜증을 내기는커녕 현재 상품 배송 과정 단계를 바로 체크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컬러로 변경시켜주셨어요. 정말 따뜻하고 친절한 상담원의 배려에 감사했었죠. 그렇게 주문된 수납장이 하루만에 도착을 했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쇼핑, 롯데홈쇼핑이었답니다.

 

 

 

 

 

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스키를 타러 홍천에 있는 대명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해마다 겨울이 되면 스키장을 가는데요. 여름엔 오션월드, 겨울엔 비발디파크를 꼭 가기 때문에 대명리조트를 매년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워낙에 내부 구조도 세련되고 깔끔하게 잘 꾸며놓아서 가게되면 이곳저곳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이번에도 눈이 많이 내려서 스키를 타기에 제격인 날씨인 날을 잡아서 가족들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저는 가족들은 물론 친구들과도 대명리조트를 가게되면 꼭 숙박도 합니다. 매번 저희 가족 모두 정말 만족하지만 특히 저희 엄마가 정말 좋아하시죠. 객실이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구조나 위치도 좋아서 편리합니다.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해서 재빨리 짐을 풀고 가족들과 스키를 타러 스키월드를 향했어요. 눈 소식 때문인지 구름이 낀 하늘! 그래도 여전히 설질은 좋고 탁 트인 스키장을 보니 웬지 흥분되는 기분이었어요. 아마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의 스키장 설질은 와 본 사람들은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꼭 이곳으로 스키를 타러 오는 이유중에 하나죠!

작년 이맘때, 제 여동생은 보드 초보라서 스키강습을 받았었는데요. 동생이 보드를 타던중에 넘어지면서 발목에 부상을 입었는데, 스키학교 강사님이 빠르게 대처해주시고 리조트 관계자분들이 신속히 제 동생을 싣고 내려와 의무실에서 응급처치해주셔서 크게 다치지 않게 되었어요. 그때 저희 가족 모두 정말 깜짝 놀라고 당황했었는데, 직원분들이 저희 가족과 동생이 놀라지 않게 잘 안정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그때 그 친절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스키학교 강사님들이 슬로프에서 난처한 상황에 처한 고객님들을 찾아가서 도와드리고 원포인트 레슨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갔을때는 동생의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날아다니며 타는걸 보았어요. 그런 동생을 보면서 스키 강사님들에게 저도 정식으로 배워볼까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동생과 제가 스키장에서 즐기는 동안 저희 부모님은 스키를 타시지는 않고 리조트 내 다른곳에서 따로 시간을 보내시는데요. 워낙에 골프를 좋아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엄마도 함께 비발디파크CC 에서 골프를 즐기십니다. 해발 500M에 위치하고 있고 대자연속에 펼쳐져있는 비발디파크CC는 자연미와 인공미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어서 환상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고 아버지께서 늘 극찬을 아끼지 않으신답니다. 스키장 골프장에서 저희 가족이 시간을 즐기다보면 금세 밥먹을 시간이 오는데, 배고픔을 달래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고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일품이기에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친구들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에 딱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항상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